유전상담학 협동과정은 의학유전체와 질환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의학-법학 융복합 사고 확장을 통하여 전문화된 유전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유전과 관련된 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능력을 배양하고, 유전체 연구 및 검사분야에서 전문화된 유전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외의 경우 최근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활발하게 유전상담전무가를 양성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국내의 경우 이제 초기 시작단계입니다. 유전상담학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으로 대체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역할로 인해 많은 기대가 되는 분야입니다.
연도(년) |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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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3월 - 유전상담학 협동과정 개설 (1회 신입생 4명) |
2021 | 11월 - 대한의학유전학괴 인증 |
2022 | 2월 - 1회 졸업생 배출 6월 - 1회 졸업생 유전상담사 자격 취득 |
2023 | 3월 - 총 졸업생 (7명) 배출, 재학생 10명 |
허정원(유전상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 |
권복규
의과대학 의학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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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 |
김아랑 의과대학 유전상담학 |
김영주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
김혜순 |
박미혜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
박민선 의과대학 유전상담학 |
박은애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 |
윤지영
의과대학 신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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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학 |
정성철 의과대학 생화학 |
정태동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 |
정혜선 |
조정민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학 |
한수정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
배현아 법학과 |
최경석 법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