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교실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은 인체의 구조를 형태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의학의 가장 기본이 되며 단순한 형태의 연구에 그치지 않고 최신 분자생물학 연구 기법들을 도입하여 신경, 유전, 면역, 발생 등 기본적인 인체 현상의 탐구에 매진하고 있다.

**개요 및 역사**연도와 활동 내용으로 구성된 개요 및 역사를 나타내는 표
연도(년)	활동
1945	서울의대 출신의 최희준, 나세진, 이명복 교수, 세브란스 의대 출신의 최금덕 교수 등이 겸직교수로 부임하면서 시작
1956	서울의대 출신의 김동창 전임강사와 김순회 조교 부임. 본격적인 교실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
1964	김순회 조교수 부임
1977	가톨릭의대 출신의 이희래 교수 부임. 해부학교실의 기틀 완성
2018	이화의대 출신의 한후재 교수, 이화영 교수, 박수연 교수, 신정아 교수, 고려의대 출신의 서영석 교수, 인제의대 출신의 박성수 교수, 가톨릭의대 출신의 한기환 교수, 아주의대 출신의 김이석 교수가 해부학교실의 전임교원으로 재직
2019	마곡캠퍼스로 이전 한후재, 이화영, 한기환, 신정아 교수 등 4명의 전임교수와 김남식, 김홍산 2명의 기술원, 그리고 연구원 및 조교 등이 학생 교육과 연구에 전념
2021	가톨릭의대 출신의 한승호 교수 부임.

대학원생 현황 : 석사 2명, 박사 1명, 석·박사통합 1명 (24-2학기 기준)
사람의 발생과 해부, 사람의 구조와 기능, 및 신경계통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교육과정을 담당
일반대학원과정에서는 해부학특강, 형태학적실험기법, 기초신경해부학, 미세조직학, 전자현미경연구방법론, 법의인류학 등의 전공강의와 세포생물학, 성인지의학, 동물실험기법 등 공통교과목의 강의를 담당
한후재 교수 : 저산소성 망막병증, 파킨슨병 동물모델, 간질동물모델 등을 이용한 연구를 진행
이화영 교수 : 다양한 형태학적 기법을 이용한 신경독성 및 태아환경과 조절에 관한 발생학적 연구를 진행
한기환 교수 : 콩팥조직의 발생 및 미세구조에 대한 연구를 진행
신정아 교수 : 신경조직의 발생, 빛 자극에 의한 망막질환, 망막의 유전질환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
한승호 교수 : 임상해부학, 수술해부학, 응용해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