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교실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은 영상을 이용한 진단분야와 중재적 시술을 통한 치료분야로 이루어져 있고, 세부 전문분야로는 뇌신경계, 두경부, 흉부, 심혈관, 복부, 비뇨생식계, 근골격계, 소아, 유방, 중재적 영상의학으로 나뉘어 진료 및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개요 및 역사**연도와 활동 내용으로 구성된 개요 및 역사를 나타내는 표
연도(년)	활동
1948	이대동대문 병원이 증축되면서 X-선 촬영기 3대와 1명의 방사선사로 시작
1953	부산피난지 의과대학 연합통합강의로 서울의대 주동운 교수가 처음으로 강의 시작
1957	김희섭 교수가 방사선과 부교수로 부임하면서 방사선과학 교실 창설
1961	최초로 방사선과 전문의 (정애영) 배출.
1957 - 2020	역대재직교수: 김희섭 (출신대학: 경성대학), 류성렬 (부산대학), 이정식 (이화여대), 서정수 (서울대), 정은철 (서울대), 배문선 (이화여대), 최혜영 (이화여대), 이선화(이화여대), 강병철(연세대), 신나영(연세대)
2022	8월 백승연 교수 정년퇴임
현재	현재 차은숙, 유정현, 김유경, 임수미, 이정경, 심성신, 황지영, 정진, 김진실, 조현혜 등의 전임교수 및 김정현, 김은희, 김란, 조수범 임상교수와 12명의 전공의가 진료 및 연구에 전념

학부교육으로는 다양한 영상의학적 진단기법을 숙지하고, 진료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영상의학적 지식 및 기본 술기를 습득하도록 한다. 영상의학 실습 과정을 통해 직접 단순촬영을 판독해보고, 초음파, 투시조영술,　혈관조영술 및중재적시술과, 영상판독과정을 참관하게 된다
연구활동은 세부 전문분야 (뇌신경계, 두경부, 흉부, 심혈관, 복부, 비뇨생식계, 근골격계, 소아, 유방, 중재적 영상의학)로 나뉘어 다양한 임상 및 실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대학원생 현황 : 박사 1명 (24-2학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