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학교실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는 신경계통,즉 뇌와 척수에 발생한 혈관,종양,선천적 이상, 감염,외상 등에 대한 진료와 함께,척추 분야의 다양한 질병 및 외상에 대해 진단,보존적/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임상 분야임.

**개요 및 역사**연도와 활동 내용으로 구성된 개요 및 역사를 나타내는 표
연도(년)	활동
1971	1971년 9월 군의관이었던 지선호선생이 신경외과학 강의 시작,이듬해 군 전역 후 진료시작
1973	신경외과학 교실 개설
1978-1983	박동빈,신규만, 김성학 교수가 부임하여 신경외과 진료 활성화
1993	목동병원 준공,신규만,박형천,김명현 교수가 목동병원에 부임하고,동대문병원은 박동빈,김성학,박향권 교수가 맡아 양병원 체재 구축
2008	동대문병원 폐쇄 및 목동병원으로의 합병 이후 9명의 전임교원이 신경외과 진료를 하게 되었으며, 2010년 박동빈 교수, 2012년 신규만 교수, 2015년 김석학 교수가 정년퇴임함
현재	현재, 김상진,김명현,서의교,황승균,조용재,조도상 교수 등 6명의 전임교원,양나래 진료조교수와 3명의 전공의 등이 진료,연구,교육에 전념

뇌 및 척수/척추의 구조와 기능,질병,선천기형,외상 등에 관한 교육과정을 담당
학부 1-2학년 과정에서는 뇌압상승,중추신경계 종양 및 뇌혈관질환,수두증,외상과 함께 척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지며, 3-4학년 과정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환자 문진,진찰 등 실습 교육 진행